만약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면 반드시 그 나라의 문화가 어떻게 다른지를 잘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싸움이 나거나 심지어 감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문화적 차이로 실수하는 경우를 10가지 소개합니다.

 

10. 머리 쓰다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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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와 태국 같은 불교국가에서는 사람의 머리를 쓰다듬는 건 실례가 됩니다.

불교에서 머리는 영혼이 자리잡은 곳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면 아주 큰 실례가 됩니다.

그 사람과 아주 친하지 않을 경우 어디를 가든지 머리를 쓰다듬는 건 환영받을만한 행동은 아닌 것 같습니다.

 

9. 저녁 약속에 늦게 도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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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약속이나 데이트에서 정시에 나타나면 다른 사람들이 욕심많은 사람으로 본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여자에게 특히 해당되는데 레스토랑에서 남자를 만날 때 그렇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일부러 늦게 오는 것과 일찍 도착하면 다른 데서 좀 있다가 나타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8.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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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방금 받은 명함을 만약 뒷주머니나 책상에 던져놓으면 아주 실례가 된다고 합니다.

대신 대화가 끝날 때까지 들고 있던가 셔츠 주머니에 넣거나 혹은 지갑을 꺼내 거기다 넣어야 합니다.

만약 실례를 했다면 여러 번 고개숙여서 용서를 빌면 된다고 하네요.

 

7. 개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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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고 손가락을 구부려 사람을 부르면 그 사람을 개취급하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제스처는 감옥에 갈 정도로 심한 결례로 벌로 손가락을 부러뜨릴 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사람을 부를 때 이런 제스처를 쓰면 실례입니다.

 

6. 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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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런 일을 직접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낯선 이를 보고 웃는 것은 심한 결례라고 들었습니다.

이유인 즉 한국인들이 낯선 이를 보고 미소를 지을 때면 그들이 멍청하다는 걸 의미한다고 하네요.

비슷하게도 아기들을 보고 미소를 지어도 비슷한 뜻이 내포된다고 합니다.

 

5.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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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같은 나라에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을 둥글게 말면 “오케이”라는 수신호로 통합니다.

하지만 이런 제스처가 러시아와 브라질에서는 여자 성기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지라고 부르는 거랑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과거에 NBA 선수들은 국제 경기에서 삼점 슛을 넣고 똑같은 제스처를 해서 파장이 컸다고 합니다.

 

4. 코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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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결례되는 또다른 행동은 공공장소에서 코를 푸는 것입니다.

일본말로 “콧물”은 “코똥”으로 번역이 됩니다.

코를 풀려면 화장실로 직행하던가 사적인 공간을 찾던가 아니면 단순히 기다리면서 적절한 때와 장소를 찾아야 합니다.

 

3. 술을 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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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혹은 호주에서 바나 술집에서 같이 놀고 있으면 각자가 돌아가면서 술을 사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것이 좋은 에티켓으로 통하니깐요.

하지만 술을 너무 많이 돌리면 돈자랑하는 것 같아서 실례가 됩니다.

반대로 너무 안 돌리면 싸거나 무례한 인간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2. V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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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상징하는 V싸인 핸드제스처는 세계 대부분에서 통하지만 영국 혹은 아일랜드에서는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면 욕지랄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평화 싸인을 할 때면 손 뒷면이 상대방을 향하도록 하십시요.

다행히 외국인들이 그러면 이해는 해준다고 합니다.

 

1. 왼손으로 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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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여러 곳에서는 왼손으로 밥을 먹으면 심각한 결례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왼손은 보통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걸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중동이나 인도 혹은 아프리카에서는 항상 오른손으로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이 관습은 왼손잡이에게는 참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