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신기한 건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미스터리가 아직도 남아 있다는 사실입니다.

몇 백년에 걸쳐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에 대해 많을 걸 알아냈지만 더 많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음의 미스터리한 괴물들은 세상의 외딴 곳에서 원주민들에 의해 발견된 적이 있고 아직까지도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5. 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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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는 악어 같이 생긴 괴물로 늪에서 살았지만 최근에 멸종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인도의 북아쌈 주의 아파타니와 계곡에서 주로 원주민들이 여러 해동안 몇 차례나 본 적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원주민들은 부루가 길이가 4미터 정도고 긴 주둥이에 다리가 네 개고 꼬리가 1.5미터나 된다고 묘사했습니다.

악어는 비늘 같은 가죽을 갖고 있지만 부루는 그렇지 않고 대신 푸르고 하얀 매끄러운 몸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지 동물학자 칼 슈카르 박사는 모든 증거를 확인해본 결과 부루가 거대한 폐어의 한 종일 수 있다고 이론을 세웠습니다.

 

4. 딩고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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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고넥은 바다코끼리처럼 생긴 생명체로 아프라카 중앙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존 알프레드 조단이란 모험가에 의하면 1907년에 케냐의 마꼬리 강에서 이 괴물을 총으로 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 괴물이 5.5미터나 되고 비늘로 덮여 있으며 파충류의 갈퀴와 점박이 등 그리고 커다란 머리에 바다코끼리의 상아도 있었다고 합니다.

케냐의 원주민들은 딩고넥이 스코피온처럼 독성이 있는 꼬리가 있어 하마나 악어 심지어 사람까지 죽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남아프리카의 브랙폰타인 산등성이에서는 이 괴물로 추정되는 동물의 그림이 동굴 벽화로 남겨져 있습니다.

 

3. 에멜라-노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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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공화국의 원주민들은 에멜라 느투카 혹은 “코끼리 킬러”로 알려진 생명체를 보았다고 맹세까지 합니다.

이름이 내포하듯이 늪에 사는 이 괴물은 코끼리를 공격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커다란 상아 혹은 뿔로 머리에 붙어 있습니다.

이 뿔로 봤을 때 에멜라 느투카는 트리세라톱스 혹은 스티라코사우루스와 친척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주민들은 이 괴물이 코끼리마저 공격함에도 불구하고 초식동물이라고 주장합니다.

 

2. 콩가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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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있는 괴물 중에 유일하게 날아다니는 콩가마토는 잠비아와 짐바브웨에서 목격된 익룡 같은 동물입니다.

익룡 만틈 크지는 않은데 날개 길이가 전체 1.5미터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익룡은 무려 10미터나 되지요.

하지만 다른 모습들은 익룡과 아주 흡사한데 점점 가늘어지는 턱에 날카로운 이빨, 박쥐 같은 날개 그리고 도마뱀 같은 모습이 아주 비슷합니다.

콩가마토는 박쥐랑 비교가 잘 되는데 과학자들은 일종의 박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주민들에게 익룡의 사진을 보여주면 그들은 바로 콩가마토를 연상시킬 정도입니다.

 

1. 민호카오

Minhocao

남미의 목격자들은, 특히 우루과이와 남브라질에서는, 장갑판을 입은 듯한 거대한 괄태충을 본 적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괄태충은 길이가 4.2미터나 되고 코가 돼지코며 2개의 촉수가 머리에 나있다고 합니다.

동떨어진 마을 사람들은 민호카오가 무려 23미터나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과학자들은 물론 민호카오의 길이가 과장되었다고 믿고 뿔달린 독사일 거라고 믿습니다. 아르마딜로의 거대한 사촌 혹은 새로운 지하벌레라고 생각하는 거죠.

지구의 어둡고 그늘진 곳에 숨어산다고 여겨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