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박이 생명체를 얘기하면 보통 공상과학영화나 만화를 생각하는데, 실제로 한 어부가 요상한 외눈박이 흰상어를 발견했습니다.

어부는 캘리포니아만 근처 코르테즈 바다에서 이 이상한 생물체를 발견했습니다. 어부의 이름은 엔리케 루세로 레온으로 이 배아를 임신한 무태상아 뱃속에서 발견한 것입니다.

시클로피아는 발생 중에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인데 생물체가 눈을 하나 밖에 가지지 못합니다. 바이오 인포 뱅크에 의하면 시클로피아는 아주 드문 기형으로 신경판 전극의 혼란이나 불완전한 발생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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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형은 뇌 결함과 연계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오직 쌍둥이일 경우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록상으로 시클로피아을 가진 갓난아기는 한 사례가 있었는데 세상에 나오기 전에 죽었습니다. 부모들은 건강했고 그래서 기형적 발생을 무엇이 유발했는지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 상어 배아의 경우에도 과학자들은 엄마상어의 뱃속 밖으로 건강하게 태어나지는 않았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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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흰상어의 발견은 인터넷에서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이 생명체는 아주 이상하게 생겼고 거의 만화 캐릭터 같습니다. 해양과학 학제간 센터는 코르테즈 바다에서 발견된 외눈박이 상어가 실제라고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이거야 말로 동물세계에 진짜 이상한 스토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들이 발견하고 연구해야 할 이상한 사실들이 더 많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