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포켓몬 고는 출시와 함께 세계적인 현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을 통째로 장악해버렸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포켓몬 고가 두어 가지 정도의 의도되지도 않았던 결과를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플레이어들이 서로 데이트를 하는가 하면 우연찮게 운동을 하게되었고, 기즈모도 리포트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심지어 미터법도 배우고 있답니다.

앱을 다운로드한 유저들 중에 최소 칠백 오십만 명 정도는 미국에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1킬로미터를 걷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조차 잘 알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미터법을 사용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로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포켓몬 고가 그런 미국을 바꾸고 있습니다. 마일을 사용하는 대신 게임이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처럼 미터법을 쓰니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운동

걸어다니는 것은 게임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새로운 포켓몬들을 발견하려면 플레이어들은 포켓몬이 나타날 때까지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어느 정도 걸어야 하는 설정도 있습니다. 보통의 포켓몬 알을 낳으려면 유저들은 2킬로미터를 반드시 걸어야 되고 흔하지 않은 알을 낳으려면 5킬로미터나 걸어야 됩니다. 하지만 미국의 유저들 대부분은 1킬로미터가 어느 정도인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에 의하면 포켓몬 고가 출시되자마자 “2 km가 얼마나 되는지”와 “5 km는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는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답니다.

만약 구글로 아직도 찾아보지 않았다면 대략 1킬로미터는 0.62마일이고 2킬로미터면 대략 1.2마일 그리고 5킬로미터는 3.1마일 정도입니다. 앱상에는 미터법을 다른 단위로 바꿀 수가 없으니 포켓몬 고 플레이어들은 이 숫자를 외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