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발을 질질 끌며 검지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걸어 다닙니다. 어떤 사람은 피카츄를 잡았다고 환호의 탄성을 지를 지도 모릅니다. 이런 현상은 최근에 출시된 포켓몬 고가 모바일 게임으로 아이나 어른 사이에서 똑같이 세계적인 유행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플래닛 아이고에서는 포켓몬 고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흥미로운 사실들 그리고 유용한 정보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6. 포켓몬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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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란 증강현실게임으로 현실에다 포켓몬의 환타지 세상을 덮어씌우는 것입니다.

게임은 GPS를 사용하여 현재 있는 지역 혹은 어딜 가든 그곳을 만화화해 포켓몬을 뿌려놓고 플레이어가 직접 찾아다니게끔 합니다.

포켓몬을 찾으면 게임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이용하여 실제로 포켓몬이 책상 밑이든 화장실이든 아니면 심지어 맥도날드에서든 존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포켓몬을 포켓볼을 사용하여 잡는 것인데 현실 여기저기에 위치한 포켓스탑이란 곳에 가서 포켓볼을 구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매력은 물리적으로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포켓몬을 잡고 수집하면서 가상세계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5. 왜 이렇게 유행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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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포켓몬 없는 평범한 장소인 슈퍼마켓이나 병원 혹은 화장실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포켓몬에 대한 뉴스나 사진들이 페이스북에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게임이 이런 유행세를 타는 이유는 여태까지 개발된 포켓몬 중에 가장 현실세계와 근접하여 걸어다니면서 작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입니다.

게임이 재미난 또다른 이유는 실제 위치와 연동되어서 사람들이 가본 적도 없는 곳을 가게끔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또 게임 덕분에 현실 세계에서 다른 플레이어들을 만나게 되는 예상치못한 사회적인 면도 있어서 완전히 낯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포켓몬 고가 현재 유용한 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서서 스마트폰을 보며 근처 빌딩과 휴지통 혹은 어디든지를 찾아다니는 걸 종종 볼 수 있답니다.

 

4. 포켓몬 Go로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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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로 집을 나가 움직이고 걸어다니는데 도움을 주니 사람들은 예상치 못하게 운동을 하게 됩니다.

언덕을 오른다든가 근처 공원을 거닐다든가 혹은 도시를 탐험하면서 포켓몬을 잡으려고 사람들은 안달합니다.

게임은 “알”이라는 인센티브도 가지고 있는데 플레이어가 일정한 거리를 걸으면 알을 낳을 수 있는 포켓몬이 그 알에 들어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미국의 구글 트렌드에서 “5킬로가 마일로 얼마인지”를 찾는 횟수의 증가가 게임이 출시된 날에 엄청나게 솟았다는 점을 보면 증명됩니다.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 덕분에 신체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보고한 바 있습니다.

 

3. 포켓몬 고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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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의 엄청난 인기는 플레이어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시작되는데 드론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샤일라 위긴스라는 소녀는 와이오밍 주 시골에서 포켓몬을 찾으려 강둑을 걷다가 둥둥 떠내려가는 시체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또다른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주리 주에서 강도들이 게임을 이용하여 피해자들을 외딴 곳으로 유인하여 게임의 포켓스탑 비컨을 활용해서 플레이어들이 아이템을 수집했다고 합니다.

분 세리단이라는 남자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집 앞에서 캠핑을 하도록 배려해주었는데, 자신의 집이 플레이어들의 지도에 포켓몬 짐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은 통계적으로 iOS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앱인데, 트위터를 이미 제쳤습니다.

 

2. 한국의 포켓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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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포켓몬 고는 아직 공식적으로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응용 프로그램 패키지나 현재 지원되는 나라의 구글 계정을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게임의 지도는 텅 비어 있는데 한국에서 지원되는 입장 지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한 군인이 북한과 한국 사이의 DMZ에서 포켓몬 고 짐을 발견했다는 겁니다!

이전 포켓몬 게임들이 한국에서 성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켓몬 고를 출시할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을 걸로 전해집니다.

플레이어들은 속초로 이벤트를 계획해서 포켓몬 고를 맛보려고 떠나는데 속초행 버스들이 꽉꽉 차서 계속해서 매진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1. 플래닛 아이고 회원들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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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 아이고 회원들은 대부분 한국에 거주하기 때문에 게임을 즐길 수가 없습니다.

우리 멤버 중의 한명인 돈은 미국에 살기 때문에 게임을 할 기회가 많지만 게임에 중독될까봐 손도 대질 않습니다. 원래 멍청한 데다가 모바일 게임을 싫어하는 점도 있습니다.

태자는 페이스북 그룹에 가입하고, 탱크 엔진 세트인 토마스까지 구입해서 알이라도 더 받으려고 스마트폰을 들고 맨날 걸어다닙니다. 웃기지도 않습니다.

우리 모두 태자의 정신 건강과 웰빙을 위해 기도해 줍시다.

포켓몬 고 진행상황을 알고 싶으시다면 페이스북을 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