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비행기 혹은 탄도미사일을 무더기로 사는 것 외에도, 세상의 군대들은 엄청난 돈을 들여 새롭고 첨단화된 무기들을 개발한다고 합니다. 이들 비밀적이고 미래적인 무기들은 엄청난 개발과 시험을 거치지만 결국 생산까지 도달하는 못하는 장비들이 수두룩합니다. 프로젝트가 연구개발에 들어가서 이론과 개념이 현실화되는 지점까지 가기까지에는 몇 십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5. ADAPTIV Clo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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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PTIV는 스웨덴의 BAE 시스템에 의해 개발된 첨단기술로, 전차들이 열상장비에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ADAPTIV에 뒤덮인 전차는 주위 환경를 인식하여 전차의 겉모습을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바꾸어 전차가 눈에 띄지 않게 위장시켜줍니다.

신기하게도 이 위장의 여러 부분은 적의 열상장비에 보통 차 정도로 감지될 정도로 열을 내거나 열을 식힐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은, 한 순간에 전차에서 자동차로 둔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PHA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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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의해 개발된 PHASR은 비디오 게임이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총입니다.

외계공격총처럼 생겼지만 PHASR는 사실 혼자서 운반 가능한 레이저 총으로,

전차를 무력화시키거나 적군을 죽이지는 못하지만 PHASR는 일시적으로 전투에서 적군들의 눈을 멀게 하거나 혼동을 줄 수는 있습니다.

눈을 멀게 하는 레이저 무기는 현재 국제법에 의해 금지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멀게 하는 것이 일시적이기 때문에 전쟁이 터지면 합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 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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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는 효과 면에서 무기화된 마이크로 렌지로 보면 됩니다.

ADS가 사람에게 겨냥됐을 경우, 엄청난 양의 열을 발산시켜 사람들이 도망을 갈 정도입니다.

마이크로 렌지와는 달리 파장은 피부의 가장 바깥만 침투할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목표가 완전히 익을 정도로 열을 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험을 통해서 오랜 부작용은 일어나지 않았고 몇몇의 경우 2도 화상 정도가 발견되곤 했다고 합니다.

 

2. L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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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말이나 송아지 정도의 크기인 LS3은 네 발로 다니는 로봇으로 미군에 의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 커다란 로봇개는 400파운드(약 180kg)의 짐을 짊어지고 어떤 날씨에도 상관없이 어떤 지형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LS3는 조종자도 필요없고 스스로 운전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들과 컴퓨터가 달려 있어서 주위 환경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죠.

무거운 짐을 들고 배치된 군인들과 가까이 있으면, 이 로봇은 연료를 한번 넣으면, 20마일(32km)을 갈 수 있고 24시간 동안 작전수행이 가능합니다.

 

1.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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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는 우리가 터미네이터를 발명하는 것도 멀지 않았다는 걸 증명합니다.

수십년동안 개선을 거듭한 결과로 아틀라스는 두 발로 서고 물건들을 움직이거나 조정할 수 있을 정도의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이 6 피트에 300 파운드가 나가는 로봇은 센서들, 카메라들 그리고 레이저들로 주위를 탐색해서 스스로 작동할 수가 있습니다.

아틀라스는 계단을 오르고 균형을 잡고 평탄하지 않은 지형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미군은 로봇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말하지만 미국방 로봇 챌린지에서 보여준 데모에 의하면 아틀라스가 미래 군대에 어떤 역할을 맡을 것만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