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으로 완벽한 세상에선 어느 누구도 감옥에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대부분이 법질서를 준수를 하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만약 법을 어기고 사회에 문제가 되는 일을 계속 일으키면, 거기에 따른 감옥이 있죠. 여기 세상에서 최악의 감옥들 top 5를 소개해드립니다.

 

5. 방광 감옥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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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힐튼”으로 잘 알려진 방광 감옥은 교도원들이 턱없이 부족하고 수감자들은 넘치고 정신 이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곳 수감자들은 들어오자마자 족쇄에 묶여서 첫 몇달을 보내야 합니다

의료환경도 낙후되어서 아픈 수감자들은 도착하지도 않을 약을 기다리면서 침대에 묶여 있어야만 합니다.

만약 당신이 방광 감옥에서 사형수로 확정이 되면, 처형되는 날까지 족쇄를 풀어주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안락사 주사를 맞기 몇 시간 전에야 통보를 받는다고 합니다.

감옥 이름이 특이합니다 ㅋㅋ

 

4. 라 상테 감옥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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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도관인 베로니크 바수르에 의하면 라 상테 감옥은 지옥이고 수감자들은 쥐와 이로 들끊는 콘크리트 벽 안에서 그들의 형량을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수감자들은 라 상테에서 겪는 극심한 일상 때문에 정신줄을 놓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라 상테는 프랑스어로 건강을 의미합니다.

약한 수감자들은 강한 자들에 의해 노예화가 되고 강간은 감옥에서 벌어지는 일상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라 상테에서의 자살률은 아주 심각한데 2002년에만 122명이 상처를 내서 자살 시도를 하였고, 2003년에는 73명이 더 시도를 하였다 합니다.

자살을 시도하는 이유는 심각히 썩은 생활환경과 직접 연관되는데 이로인해, 극심한 우울증을 앓는다고 합니다.  과잉수용, 인력부족 그리고 폭력 때문에 수감자들이 락스를 들이마십니다.

 

3. 라 사바네타 감옥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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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는 잔혹한 감옥으로 유명한데 폭력이 매일 벌어지고 수감자들은 병 발생이나 임금이 낮은 교도관들, 거의 전무한 의료서비스와 부족한 음식과 케어에 노출됩니다.

콜레라(급성 설사가 유발되어 중증의 탈수가 빠르게 진행되며,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전염성 감염 질환) 로 700여명의 수감자들이 목숨을 잃었고 1994년에는 폭동사건으로 100여명이 또 목숨을 잃었습니다.

라 사바네타에는 죽음은 아주 흔하고, 아무런 활동이 없어서 긴장을 풀 수가 없어 수감자들과 교도관들의 신경이 굉장히 날카롭다고 합니다.

수감자들은 그들끼리 종종 싸우고 죽이기도 하는데 정말 고대스러운 교도 시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명의 수감자는 하루 최소 40명이상의 교도관들에 의해 감시당한다고 합니다.

 

2. 태드모르 감옥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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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광기의 왕국”이라고 전직 수감자가 묘사한 태드모르에는 도끼로 수감자들을 토막내는 피에 굶주린 교도관들이 있다고 합니다.

정치범(비폭력 시위자)들은 감옥 행정관들이 따로 운영하는 강제 수용소에서 밥을 굶어야 합니다.

1980년에는 대통령에 대한 암살기도가 있자 헬기를 타고 온 특수부대원들이 수감자들을 최대 500명까지 토막내 죽였다고 합니다.

교도관들은 종종 수감자들을 묶어서 죽을 때까지 질질 끌고 다닙니다.

교도관들이 뜰에서 수감자의 몸을 토막내는 것도 종종 볼 수 있다네요. 참 무섭네요..

 

1. 캠프 22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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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령 강제 수용소 혹은 캠프 22라고 불리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외부세계와 완전히 격리된 곳입니다. 3300볼트가 흐르는 전기 담장과 담장 사이로 숨겨진 못들 뿐만 아니라 천 명 정도의 경비원들과 500-600명의 행정요원들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는 대략 오만명의 죄수들이 있었는데 대부분은 정부를 비판한 사람들, 남한 전쟁 포로들, 기독교인들 그리고 일본에서 돌아온 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직 경비원인 안명철은 캠프의 상황을 가혹하고 목숨까지 위험하다고 묘사했습니다. 그는 감옥안 수감자들이 걸어다니는 해골로 찢어진 귀, 들어간 눈, 삐뚤어진 코와 상처로 뒤덥힌 얼굴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싱글 죄수들은 벙커하우스에 머무는데 100명이 한 방을 사용하고 매끼 180 g의 옥수수를 하루에 두 번 받아먹고 채소나 고기는 구경도 못한다고 합니다. 죄수자들이 먹을 수 있는 단백질은 스스로 잡은 쥐, 뱀 그리고 개구리 밖에 없다고 합니다.

수감자들은 새벽 5시부터 밤 8시까지 강제노역를 해야 합니다. 게다가 사상 재교육과 자기비판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거의 매일 수감자들이 죽어 나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