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의학은 세상을 깨끗하고 사람들은 장수할 수 있도록 믿지못할 만큼의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그런 혁신과 진척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상당히 징그러운 의료행위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아무리 징그러워도 어느 정도 성공적이고 유효하니깐 오늘날까지 행해질 것입니다.

 

5. 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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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하면 개두란 당신의 머리를 드릴로 뚫어버리는 것입니다.

개두는 7,000년이 넘도록 계속 시술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더 섬세해졌지만 머리에 드릴로 구멍을 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무섭습니다.

이런 과정은 뇌종양과 동맥류를 시술하거나 두개골에 받침대를 드릴할 때 진행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식이 위치한 곳을 쉽게 침략당한다는 기분에 말만 들어도 무서워합니다.

 

4. 뇌엽절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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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에 출연한 뇌엽절리술은 정신병자들을 치료하는 미개한 방법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무서운 뇌엽절리술은 정신과의사가 망치와 송곳을 사용해서 환자의눈구멍을 뚫어버린 것이었습니다.

의사는 뇌의 정확한 부분에 닿으려고 시술했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치료의 끔찍함 때문에 뇌엽절리술은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폐엽 절제술으로 이름만 바뀐 채 현재에도 간질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벌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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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에서 나오는 독은 몇 천년 동안 여러 질병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고 오늘날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떤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짜놓은 벌독을 처방할 것입니다.

또다른 의사들은 아예 살아있는 벌을 환자에게 대고 침을 쏠 수도 있습니다.

벌독은 관절염과 포진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어 왔습니다.

심지어 암을 치료할 수 있다고 고려될 정도입니다.

 

2. 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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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 여러 진척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은 살과 몸청소하는 데에는 아직도 구더기를 사용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만약 수술 후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다면 피부에서 구더기를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구더기 치료법을 받으려면 상처에 습기와 충분한 산소 공급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상처가 마르고 돌출하면 구더기들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합니다.

이 치료법은 2004년 미국에서 의료기기로 사용 가능해졌습니다.

 

1.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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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장충은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장애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십이지장충은 기생충이고 치료는 이런 생물체를 몸 속에 넣는 걸 의미합니다.

촌충을 먹어서 비만을 치료해보자는 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보통 치명적이었습니다.

의사들은 사람들에게 십이지장충을 넣어서 결과를 기록하면서 이론을 실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