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와 함께 선탠을 즐기거나, 친구나 가족들과 스포츠를 하거나, 아니면 연인과 그냥 걷거나, 공원처럼 우리에게 마음의 여유를 주는 곳도 드물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공원들이 똑같은 것은 아니라 어떤 공원에서는 아주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 적도 있습니다.

5. 그리피스 공원 (로즈엔젤레스, 캘리포니아)

그리피스 공원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그리피스 공원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문대, 동물원 그리고 “헐리우드” 간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공원에서 영혼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많이 들어와서 다 일일이 조사할 수도 없을 지경이라고 합니다.

그중 하나는 독특한데 그리피스 공원의 원래 소유자인 돈 안토니오 펠리즈를 봤다는 신고입니다. 그의 영혼이 비지니스맨들이 공원에서 파티를 열었다는 이유로 말을 타고 와서 쫓아냈다고 하네요.

또다른 경우는 그리피스 J. 그리피스라는 떠돌이 소녀로 그녀는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아 공원에서 죽었는데, 영혼은 회전목마를 타고 논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초자연적 현상은 이상한 비명과 으스스한 속삭임 때문에 공원 경비원이나 전지하는 사람들도 건딜 수 없는 나무가 하나 있답니다.

 

4. 캐머론 공원 (와코, 텍사스)

카매론 공원

텍사스 주 와코에 위치한 캐머론 공원은 브라조스 강, 석회석 절벽 그리고 황무지 등 놀랄만큼 아름다운 전경들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또한 많은 사상자들이 나온 걸로도 알려졌는데, 자전거 사고는 물론이거니와 그외 흥미로운 사건들도 많았습니다.

연인의 절벽에서는 한 쌍의 원주민 연인이 그들의 부족들이 전쟁을 하느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비관하여 자살을 했는데, 이 지역에선 아직도 그들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또다른 지역, 마녀의 성에선 고약한 냄새와 알 수 없는 곳에서 들리는 비명 그리고 야간에 출몰하는 유령으로 유명합니다.

1970년에는 오토바이를 타던 사람이 공원의 타르 피트라는 곳에서 점프해서 묘기를 부리려다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3. 프레시디오 공원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프레시디오 공원

프레시디오 공원은 자살 피해자들, 두건을 쓴 남자들 그리고 사슴 한 마리 때문에 유명합니다.

하얀 사슴인 루시는 1965년 샌디에고 동물원에서 태어났는데, 프레시디오 공원으로 탈출을 했다가 그만 마취총에 맞아 죽어버렸습니다.

루시를 위해 기념비가 세워졌는데, 그녀의 유령이 공원 여기저기서 목격되었고 관목림이나 숲으로 사라지곤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슴 말고도 다른 많은 영혼들이 공원에서 목격되어졌는데, 세라 박물관의 어둡고 망토를 입은 사람들과 미션 타워의 꼭대기에서 목격되는 유령소년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프레시디오 공원은 사이비 종교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곳곳에서 녹아내린 왁스나 다른 아이템들이 발견되곤 합니다.

 

 

2. 에덴 공원 (신시내티, 오하이오)

이덴 공원

1927년 10월 6일 이모진 리무스라는 여인이 이혼 문제로 법정에 가던 중, 검정 캐딜락이 바짝 붙더니 그녀의 택시를 에덴 공원 쪽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그런데 검정 캐딜락의 운전자는 그녀의 남편인 조지 리무스였고 그는 이모진을 코너로 몰더니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그녀의 죽음 이후로 에덴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공원을 가로지르는 긴 검정 드레스를 입은 여자를 종종 본다고 합니다.

그녀는 주로 이모진의 살인사건이 벌어진 날에 나타납니다.

그녀는 조용히 흐느끼거나 그녀의 운명을 반영이라고 한 듯한 공원의 연못을 물끄러미 쳐다본다고 합니다.

 

 

 

1. 선라이즈 공원 (바틀렛, 일리노이)

선라이즈 공원

일리노이 주 바틀렛에 있는 선라이즈 공원은 “스쿨하우스 킬러”라는 전설로 유명합니다.

근방 숲에서 살던 사십대 남자였는데 바틀렛 주민들과는 아무런 교제 없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바틀렛에는 작은 학교가 하나 있었습니다.

부모들은 이 남자에 대해 불평을 했는데, 그가 의심스럽다거나 숲에서 비명소리를 들었다거나 그들의 자식들 안전이 염려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결과 그의 집은 철거되었고, 남자는 물론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아이들이 등하교를 하다가 이상하게 사라지곤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남자가 아이들을 납치해서 죽인 다음 공원에다 그들의 뼈를 흩뿌린다고 소문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