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노력하는 것은 주로 행복을 목표로 합니다. 맛있는 음식 먹기, 일 대신에 게임하기, 등등…우리는 늘 행복을 쫓아다니지만 조금씩 밖에 얻지 못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여기는 행복은 생각보다 잔인하기 때문입니다.

 

5. 유전적으로 행복은 불가능할 수도 있다

유전자

우리의 유전자는 몸에 관한 역할이 많고 우리의 행복을 조절하는 유전자가 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런던 정경학 대학원에서 사람을 행복하게 아니면 불행하게 만드는 유전자를 따로 분리했습니다.

2,500명에게 행복한 여부를 물어보았는데 그들 중 유전자의 긴 버전 2개 가진 사람들은 안 가진 사람들보다 행복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걸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대로 유전자의 짧은 버전 2개를 가지고 있다면 인생의 불행한 면을 더 보게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을 만드는 과정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 유전자는 사람의 삶에 있어서 좋은 것들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4. 셋째 아이가 가장 좋지 않다

3째 아이

맥스 플랭크 통계조사업관에서 아이를 낳는 것이 부모들의 행복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연구했습니다.

결과에 의하면 애를 낳는 것이 부모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준 경우도 있었지만 불행을 준 경우도 있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세째 아이라면 당신의 출산 자체가 아마도 부모들에게 최악의 순간일 수도 있습니다.

부모들은 첫째를 낳을 때 행복 지수가 정상이고 둘째를 낳은 후에는 첫 번째보다는 낮지만 그래도 행복 지수가 보입니다.

하지만 셋째를 낳으면 행복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가 없어지고 오히려 불행하게 되는 경향을 보여주었습니다.

 

 

3. 행복과 자살의 관계

자살

보통 자살하고 싶은 생각의 원인은 사람이 불행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제 정책 연구소에서 행복과 자살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을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핀란드는 인생평가등급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지만 서유럽에서 자살률이 높은 나라입니다.

게다가 높은 연봉과 행복한 가족들 사이에서도 아이러니하게도 높은 자살률을 보였습니다.

결국에는 장애나 정신병이 자살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2. 행복은 공포증이다

행복함

흔히 사람에겐 행복이 인생의 가장 큰 목표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솔직히 맞는 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웰링턴 대학교가 찾은 결과에 따르면 우리는 행복해지는 것보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불행을 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 행복은 미래에 나쁜 일이 생길 거라는 뜻입니다.

게다가 행복한 순간 다음에 들리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면 행복이 오히려 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울한 사람들은 아무리 우울해도 굳이 행복을 찾아 다니지 않습니다.

 

 

1. 여행가는 것은 행복에 도움이 안 된다

여행

삶의 질 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행을 가는 것은 불행을 없애 주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연구소는 1530명을 대상으로 32주 동안 실험을 했습니다.

연구 기간동안 974명이 여행을 다녀왔지만 그들의 행복에는 변함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신기하게도 행복지수가 가장 높았을 때는 오히려 여행을 가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끝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가야 한다”라는 생각 때문에 불행하게 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