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시

이 리스트는 완벽하진 않지만 보시면 상상하지도 못 했던 페티시가 진짜로 많습니다…이런 다양한 페티시에 대한 지식을 가지는 것은 유용하고 좋습니다.

 

 

 

10. 심포로필리아 (Symphorophilia)

차 사고

 

심포로필리아는 바로 참사나 사고를 보면 흥분되는 페티시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흥분하기 위해 일부러 사고를 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애인과 서로 흥분시킬 목적으로 한 명은 차사고를 내고 또 다른 이는 오직 관망합니다.

어떻게 보면 죽을지 죽지 않을지 몰라서 러시안 룰렛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차사고 말고 방화같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런 페티시를 가진 사람들을 흥분시킵니다.

 

 

 

9. 얼수사갈마토필리아 (Ursusagalmatophilia)

곰 인형 성관계

“성관계”와 “곰인형”은 서로 어울리지 않죠?

하지만 얼수사갈마토필리아라는 페티시를 가진 분들에게는 이들의 상관관계가 흔해 보입니다.

곰인형을 보고 흥분한다면 얼수사갈마토필리아라는 페티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0년에는 어떤 28세 미국 남성이 도서관 화장실에서 곰인형에다 수음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체포되었습니다.

얼수사갈마토필리아는 가끔식 인형 자체에 흥분하는 플러쇼필리아 (plushophilia)라는 페티시와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8. 오큘로링터스 (Oculolinctus)

눈 핥기

오큘로링터스는 사람의 눈을 핥는 것에 흥분하는 페티시입니다.

사람들의 생각보다 이 페티시는 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물론 오큘로링터스같은 페티시도 단점은 있습니다.

2013년부터 이 페티시가 일본에서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페티시 때문에 일본에서는 눈에 염증이 생긴 사람의 수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7. 뮤코필리아 (Mucoph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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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코필리아를 가진 분들은 사람이 재채기하는 것만 봐도 바로 흥분합니다.

이들은 사람들이 언제 재채기할지 몰라 신비하고 신난다고 합니다.

이 페티시는 어떤 면에서 이해하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재채기는 오르가슴처럼 폭발, 조절 실패, 그리고 사정같은 비슷한 특징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스니즈 페티시 포럼이라는 인터넷 카페에 가면 이 페테시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어볼 수가 있습니다.

 

 

6. 폰니필리아 (Forniphilia)

인간 가구

폰니필리아는 사람의 몸으로 책상이나 의자같은 가구를 만드는 페티시입니다.

폰니필리아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오랜 시간동안 못 움직이기 때문에 가끔 신체결박이라고도 불립니다.

어떤 경우에는 사람의 숨이 막히고 질식될 수도 있는 자세를 만듭니다.

안전을 위해 사람의 몸 컨디션을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누워있는 여성의 몸 위에 있는 초밥을 먹는 일본 뇨타이모리 페티시도 폰니필리아와 비슷합니다.

 

 

5. 오토네피오필리아 (Autonepioph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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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옷을 입거나 아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흥분이 된다면 오토네피오필리아일 수도 있습니다.

오토네피오필리아를 가진 사람은 아기 우유병으로 우유를 마시거나 아니면 아기 기저귀를 입습니다.

여자가 육아하는 롤플레이에 자주 참여하면 이들은 기저귀에다 오줌이나 똥까지 쌉니다.

이 페티시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고 자기학대와 자주 비교됩니다.

그렇지만 직접적인 성관계는 없고 오토네피오필리아를 가진 이들은 아기와 성관계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4. 압템노필리아 (Aptemnophilia)

팔 없는 여자

본인의 팔이나 다리가 없다는 상상에 흥분하는 압템노필리아라는 페티시를 가진 이들도 있습니다.

이 페테시의 심한 경우에는 외과의사를 찾아가서 팔이나 다리를 절단해달라고 부탁까지 합니다.

이와 비슷한 페티시는 아크로토모필리아(Acrotomophilia)로 즉 팔이나 다리없는 장애인을 보고 흥분하는 페티시입니다.

압템노필리아를 가진 분들의 이상적인 몸은 다리나 팔이 없는 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몸이 어떻게 생겨야 하는지 몰라서 압템노필리아를 가진 이들 중에서는 우울증이 흔합니다.

 

 

3. 메카노필리아 (Mechanophilia)

차 성관계

“내 차를 사랑해”라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있지만 메카노필리아라는 페티시가 있는 분들처럼 차를 사랑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메카노필리아는 차같은 기계를 보고 흥분하는 페티시입니다.

보통 자전거, 기차, 헬기, 버스같은 교통수단들을 보고 흥분합니다.

2008년에는 에드워드 스미스라는 미국 남성은 1000대의 자동차와 성관계를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또한 2010년에 한 영국 남성이 그의 랜드로버와 공공장소에서 성관계를 했습니다.

 

 

2. 하이로필리아 (Hierophilia)

예수님과 교황

하이로필리아는 종교적인 물건들에 성적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페티시입니다.

예를 들면 성경, 십자가, 다윗의 별, 그리고 수녀의 제복를 가지고 성관계를 합니다.

하이로필리아가 있는 분들은 대부분이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성관계를 반대하는 종교를 믿으면 아주 아이러니합니다.

이 페티시의 원인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떤 종교는 성관계 자체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생각나지 않나요?

 

 

1. 애데라시니즘 (Ederacinism)

웃긴 남자

애데라시니즘은 생식기관을 뿌리에서 잡아 벗기는 페티시입니다.

이 페티시를 가진 이들의 고정관념은 본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본인의 생식기관을 잡아 벗기는 것입니다.

BDSM도 좋아하는 이들이 이 페티시를 가져서 애인들에게 해달라고 부탁도 합니다.

당연히 위험성때문에 흔한 페티시는 아닙니다.

종교를 위해 비슷한 것을 하는 킹슬로 증후군 (Kingslor Syndrome)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