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북한 여자

아시다시피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나라이며 북한 시민들은 정부가 세뇌 시키는 지식 외 엔 외국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매년 약 7,000명의 북한으로 오는 관광객들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 정해진 규칙을 따라서 찍어야 합니다. 게다가 북한을 방문하러 오는 몇몇의 외국인들은 최근에 변경된 법에 따라서 관광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북한의 ‘고려링크’ 통신사의 3G 데이터 서비스에서 조차 추가적으로 규제가 생겨 과거에 가능했던 사이트나 앱들은 이제 사용 불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북한에 대한 관심은 대학교 4학년 때 들었던 한국 역사 수업 때부터 시작 되었는데요. 일제 식민 시대부터 박정희 대통령의 임기까지 남한 대비 북한의 발전을 보는 게 진심으로 신기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지식의 갈망함을 풀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온 북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는데요. 거의 다 똑같은 정보와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이해하죠. 북한은 다른 나라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들만 제한적으로 촬영하게 하고 몇명 외에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들은 평양밖에 못 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북한 방문자의 사진들이 비슷해도 계속해서 특별한 사진들을 열심히 찾았습니다.

오늘 심심한 탓에 인스타그램에 ‘북한’을 검색했는데요. 우연히 재미있는 인스타그램 유저를 발견했습니다. ‘jakaparker’라는 분은 북한 평양시에서 사는 인도네시아 남성이며 저의 추측으로는 평양시에 있는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근무 하는 직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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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jakaparker’씨도 북한의 규칙들 지켜서 사진을 찍지만 그의 사진과 동영상은 그나마 북한 사회의 자연스러움을 묘사합니다. 이 분의 사진들 보기 전에 북한이 공항셔틀버스나 흑인들과 백인 학생들이 다니는 국제학교도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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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들은 한 예로 캡처해 온 것 이니 궁굼하신 분들은 ‘jakaparker’님을 검색해서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