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배출구

거의 10 년을 집안에서만 있던 광장 공포증 할머니 Janet Faal이 마침내 집을 나설 용기를 얻어 바깥 세상으로 용감하게 나갔지만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멍든 두 눈, 부러진 다리 그리고 열린 맨홀 아래로의 추락

트인 공간에 대한 쇠약한 공포로 인해 그녀는 10년이란 시간 동안 단 두 번 밖에 외출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는 마침내 그 두려움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고 재활의 일환으로 최근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그녀는 차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나무 팔레트를 치우기 위해 차에서 내리게 되었다. 불행히도 Janet은 그 팔레트가 무엇을 덮고 있는지 보지 못하고 그만 실수로 열린 맨홀로 발을 내딛었다.

“그냥 한 걸음을 떼었어요. 그 밑에 구멍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그 팔레트가 어디에선가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다음으로 기억나는 건 고통이예요. 정말 끔찍했어요. 넘어지면서 얼굴을 팔레트에 부딪혔어요.  구멍 속에서 피로 범벅이 되었고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Janet은 이 사건으로 인해 그녀의 광장 공포증 회복 과정을 몇 년 뒤로 늦추었고 공포로 인해 다시는 집을 떠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가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거의 한 시간을 고통 속에서 기다려야 했던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

한편,  비슷한 사고로 사람들이 죽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 보면 적어도 Janet은  살아남을 정도로 운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