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패스트 푸드가 얼마나 건강에 나쁘고 여러 나라에서는 비만까지 유발하고 있다고 사람들은 비판합니다.

그런데도 맥도날드부터 KFC까지 패스트 푸드 식당들은 전세계로 퍼져나가고 있고 끝도 없이 번질 걸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패스트 푸드가 질이 나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발생한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10. KFC 치킨 두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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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이브라힘 랑구라는 에섹스 콜테스터에 사는 학생은 KFC에 가서 치킨을 샀는데 한 입을 베어 먹으니깐 이상하게 주름진 회색 물질이 나와서 바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회색 물질이 치킨의 뇌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KFC는 사과를 했고 상품권까지 랑구에게 주었습니다. 제 생각엔 랑구는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9. 해피밀 속의 콘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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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스위스의 한 소녀는 해피밀과 함께 딸려온 후렌치 프라이를 먹다가 박스 밑에 고무로 만들어진 뭔가를 발견합니다.

경찰까지 동원되어서(왜 경찰이 왔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들은 포장이 풀린 콘돔을 발견합니다.

 

8. 9mm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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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캘리포니아의 미션 비에호에 사는 한 여자가 핫도그를 먹다가 단단한 물체를 씹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이 9mm 총알로 밝혀집니다.

하지만 더 심각한 사실은 그녀가 또다른 9mm 총알을 이미 삼켰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총알은 그녀의 위 어딘가에 남아있을겁니다.

 

7.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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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존 아그네시니는 뉴욕에서 1피트짜리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다가 칼을 씹었고, 하마터면 칼은 얼굴을 찌를 뻔했습니다.

사실을 규명한 결과, 서브웨이 직원들이 실수로 커다란 칼을 빵 속에 넣고 구웠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존은 칼 손잡이를 씹었고 그래서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6. 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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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99명의 미군들이 동네 음식점에서 소다를 마신 다음 모두 병원 신세를 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실을 조사한 결과 소다 머신에서 대변이 배출됐는데, 놀랍게도 2010년 조사에 의하면 미국에 있는 48퍼센트의 소다 머신은 오염되었다고 합니다.

 

5. 치킨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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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프랑스의 한 패스트 푸드점에 들린 고객은 완전히 딥프라이드된 치킨 머리를 받고는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남자 고객은 그의 경험을 인터넷에 올리고 식당을 닫아보려고 노력해보지만 식당은 그대로 영업을 했고 심지어 아무도 해고를 당하지도 않았습니다.

 

4. 엄지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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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데이비드 쉴딩이라는 남자는 오하이오 주의 한 식당에서 치킨 샌드위치를 먹다가 문득 사람의 엄지손가락을 발견합니다. 그 엄지손가락은 식당의 매니저의 것으로, 양배추를 자르다가 실수로 손가락 끝을 잘랐다고 합니다.

쉴딩은 해명에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고 식당을 $50,000에 고소합니다.

 

3. 사람 이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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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한 소녀는 후렌치 후라이 백을 열어보고는 사람 이빨이 들어있는걸 보고 깜짝 놀라 비명을 지릅니다.

그뿐만 아니라 치킨 너겟에서는 비닐이 발견되어 한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자 플라스틱이 입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습니다.

 

2. 바이오테러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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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라즈니쉬라는 비밀종교집단이 오레곤 주정부를 장악하려고 했는데, 유권자들이 아파서 투표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들은 살모넬라라는 병균으로 오레곤 주 전역의 샐러드 바와 타코 스탠드를 감염시켰습니다. 그 결과 751명이 감염되었고 그중 45명은 입원까지 했습니다.

 

1. 살인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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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러시아에서 세 명의 노숙자들이 살인뿐만 아니라 시체를 요리해서 케밥으로 팔은 죄로 체포됩니다.

이미 사람들이 시체를 먹어 치운뒤라 경찰은 시체의 흔적도 찾을 수가 없었지만, 노숙자들이 범죄를 자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