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는 세상의 모든 정보가 우리 손끝에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와 중엔 몇몇 잘못 발표된 정보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이제는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박혀버렸습니다.

비록 미국이 경제 대국이고 세계적으로 가장 훌륭한 대학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인구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사실로 밝혀 지지 않은 것을 믿고 있다고 하네요.

5.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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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립 과학재단은 2012년 2,200명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주제에 관한 그들의 태도 및 사고방식을 측정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대체적으로 과학의 발전에 대해 흥미가 있으며, 잘 알고 있는 편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태양이 지구를 중심으로 공전합니까 아니면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합니까’라는 이 한가지 질문에 유난히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결과에 의하면, 네 명중 한 명의 응답자가 맞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흥미롭게도, 중국과 EU 국가 사람들 역시 같은 질문에 마찬가지로 답했습니다.

 

4. 바락 오바마는 무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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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그의 반대자들로부터 그가 미국에서 태어났는지 아닌지와 관련해 여러 차례에 걸쳐 공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심지어는 국민들에게 그의 출생증명서를 공개하라는 요구까지 받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바마에 대한 생각 중 그의 국적문제보다 더 오래 지속된 것은 그가 무슬림이라는 생각입니다.

오바마가 자신은 기독교 신앙을 실천한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CNN이 이 문제와 관련해 진행한 설문조사 응답자의 3분의 1이 오바마가 무슬림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합니다.

공화당원의 43%라는 엄청난 비율이 그가 무슬림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믿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지난 몇 년간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는 사실입니다.

 

3. 게이로 사는 것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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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성향이 생물학적인 근거를 가진다는 온갖 과학정 증거가 있으므로, 게이이기를 선택하는 것에 그다지 따라오는 이득이 없을 것이라는 주장은 타당합니다.

그러나, 퓨 연구소가 2015년 실행한 연구에 따르면 40 퍼센트가 넘는 미국인들이 동성애를 “단순히 몇몇 사람들이 택하는 삶의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 퍼센트의 사람들이 동성애는 자라나며 받는 양육 과정에 원인이 있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41 퍼센트의 응답자가 게이나 레즈비언으로 태어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1985년에 나온 결과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데요, 당시에는 불과 20 퍼센트의 사람들이 동성애는 태생적인 것이라고 믿었다고 하네요.

 

2. 하나님이 스포츠 경기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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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NFL 슈퍼볼 전에 미식축구와 종교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설문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모든 응답자의 54 퍼센트가 하나님이 자신을 믿는 선수에게 호의를 베푼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이 선수들에게 건강과 성공을 상으로 내린다고 믿었습니다.

27 퍼센트의 사람들은 더 나아가 하나님이 어느 팀이 스포츠 경기를 이기는지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습니다.

독실한 운동 선수의 가장 유명한 예 중의 하나로 팀 티보가 있는데요, NFL 경기 중 자주 기도를 하며 ‘티보잉’을 유행시킨 바 있습니다.

 

1. 인간과 공룡은 공존했다.

What is this, 1 million BCE?

유고브라는 설문조사 기관이 영화 쥬라기 월드가 개봉한 무렵 공룡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75 퍼센트의 사람들이 화석의 DNA로부터 공룡을 복제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맞는 답을 했습니다.

그러나, 41 퍼센트가 공룡과 인간이 공존했음이 틀림없다고 믿고 있었다고 하네요.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초의 인간들과 마지막 공룡들은 6천만 년이라는 세월로 분리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연구원들은 이 특이한 결과에 종교가 한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