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은 사람들의 영적 믿음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조상들에게는 대피처나 주거지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종교활동도 펼친 곳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동굴들은 아직도 영적 기운의 출처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신비스로운 동굴 사원들은 전세계적으로 발견됩니다. 그리고 계속적으로 영적 장소로 여겨질 것 같습니다.

5. 세인트 시몬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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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린은 이집트의 기독교 소수집단인데 자발린이라는 단어는 “쓰레기 사람들”로 변역됩니다. 그 이유는 북쪽에 살던 이집트 농부들이 농사보다 쓰레기를 뒤지는 것이 더 이윤이 남는다고 깨달은 후에 스스로 이름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1969년, 카이로 시장은 모든 자발린들을 모카탄 절벽 밑으로 이동시켜서 교회를 하나 지어주어 자발린들의 종교적 수요를 충족시켜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1976년에 그만 불에 타서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대신 자발린들은 절벽의 동굴 속에 세인트 시몬 수도원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수도원은 중동에서 가장 큰 교회이고 이미 존재하는 기울어진 동굴 속에 지어졌습니다.

추가로, 교회는 20,000명이나 수용할 수가 있어서 매년 세인트 시몬 수도원으로 수천수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순례를 오곤 합니다.

 

4. 담불라 골든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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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불라 골든 사원은 동굴 단지로 22세기 동안이나 순례객들을 스리랑카로 불려들렸습니다.

단순한 동굴이 아니라 단지 내에는 80개가 넘는 동굴들이 있고, 총 153개의 부처상과 함께 3개의 스리랑카 왕들 그리고 4개의 신들의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스리랑카에서는 가장 보존이 잘된 동굴 단지로, 1190년과 18세기에 대규모 수리도 있었습니다.

동굴 안에는 2,100 평방미터를 둘러싼 불교벽화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고고학자들은 고대 스리랑카인들은 불교가 스리랑카에 도달하기도 전에 동굴 속에서 살고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3. 젤러트 언덕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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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의 젤러트 언덕에서는 운둔 수도사의 집이었던 동굴을 하나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교회는 1951년에 세인트 바울 교도들과 정부의 갈등 속에 탄생했는데, 공산 지도자들이 반역죄로 교도들을 고발했던 것입니다.

세인트 바울 수도원장은 사형에 처해졌고, 나머지 수도사들은 강제 노동 수용소로 보내졌습니다.

그 이후로 그들은 동굴 교회를 2.4 미터의 콘크리트로 막아버렸습니다.

1989년에 동굴은 다시 문을 열었는데 교회의 벽면은 콘크리트고 가짜입니다.

2. 지파퀴라 소금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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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지파퀴라에는 소금 탄광 속 200미터나 되는 깊이에 교회가 하나 있습니다.

이 소금 탄광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암염 퇴적물을 가지고 있었는데 무이스카 사람들은 이런 천연자원을 착취해서 이윤을 남겼습니다.

소금 탄광의 성당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1995년에 문을 열었고 226,796,185 킬로그램의 암염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탄광은 소금 폭포와 거대한 십자가도 갖추고 있습니다.

추가로, 동굴은 벽을 비추는 여러 색깔의 조명 덕분에 소금이 반짝입니다.

 

1. 바르드지아 동굴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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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에 몽골의 그루지아 왕국 침략으로 인해, 타마르 여왕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지하 피신처를 건설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1185년에 지하 요새가 에루셀리 산의 단단한 벽 속에 지어졌습니다.

이 요새에는 13층에 6,000개가 넘는 아파트와 종탑까지 갖춘 거대한 교회가 있었습니다.

산 밖의 테라스에 농사를 짓었고, 사람들은 터널로부터 나오는 샘물을 떠다가 생활했습니다.

동굴 단지는 몽골의 공격도 거뜬히 견디어 냈는데, 1283년에 지진이 일어나 3/4를 파괴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