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어날 때 부모님으로부터 유전자를 물려받지만 환경까지 따라와 결국 운명적일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은 집이 있어서 운좋게 편히 살아 숨 쉬지만, 어떤 이들은 정말 참혹하고 믿기지 않는 환경 속에서 태어납니다.

다음 다섯 이야기는 아동학대를 겪은 후에도 힘든 삶을 살아야했던 아이들입니다.

5. 엘사 가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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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네 살이었을 때 엘사 가르시아는 고아원에서 조 콤스 목사와 아내 에반젤린에게 입양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절차를 따른 입양이 아니라, 조와 그의 아내는 엘사를 침대에서 몰래 훔쳤는데, 하나님이 엘사를 노예로 삼으라고 했기 때문이랍니다.

엘사가 고작 다섯 살일 때 조는 계속적으로 그녀를 성폭행했고 에반젤린은 학대했습니다.

참다참다 못해 엘사는 부동액을 따라 마셔버렸는데 다시는 깨어나질 않길 바랬습니다.

병원에서 깨어난 엘사는 그녀가 결국 구출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녀는 친아버지를 만났고 검정고시도 통과했습니다.

 

4. 콜트 근친상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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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시골에 콜트 클랜이 있는데 같은 성씨 내에서 가족을 구성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이들 중에는 아홉살 난 아이와 자는 삼촌이 있는가 하면 손녀를 임신시키는 할아버지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아이들을 가족에서 분리시켰는데, 판사는 아이들이 부모에게 돌아가는 걸 금지시켰습니다.

아이들은 해방되자 성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었는데,  특히 그들 사이에 심했습니다.

추가로, 청소년들은 침대에 오줌을 싸는가 하면 소년들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성기를 잘라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3. 도나 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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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골러라는 소녀는 1860년대부터 아동학대를 해온 가족 사이에 태어났습니다.

도나는 다섯 살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아버지는 모든 아이들을 매춘을 하도록 강요했는데, 맥주 한 팩이나 담배 한 보루에 팔기도 했습니다.

도나가 구출되었을 때 전 가족은 전기도 없는 오두막집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현재 그녀는 평범한 삶을 살지만 아동학대와 아동성범죄자들을 방지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2. 린즈 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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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린즈 자매들은 부잣집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판사고 어머니는 변호사였죠.

그런데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어머니가 양육권을 가지고 가자 이들 자매는 말 그대로 어두운 삶을 시작합니다.

어머니라는 사람은 자매를 홈스쿨시킨다고 학교에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홈스쿨은 계획에도 없었고, 아버지는 괴물이고 집에서 쥐하고나 놀으라고 하였고, 창문을 다 닫고 오로지 백열전구 하나만 켜둔 채 살았습니다.

7년 후 그들이 발견되었을 때는 집에 물도 없고 1미터나 똥이 쌓여 있었습니다.

자매는 풀려나자 벤치 밑에 숨곤 했는데, 빛이 너무 강해서 그랬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1. 다니엘 크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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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코로켓은 그녀의 삶 7년 동안 작은 방에 갖혀 있었습니다. 이웃사람들이 그녀가 살아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였지요.

경찰이 조사를 하러 집에 들어서자 벽과 바닥은 온통 똥으로 쳐발려 있어서 바퀴벌레를 밟지 않고는 돌아다닐 수도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경찰이 다니엘을 발견했을 때 그녀는 부풀어오른 기저귀를 차고 있었는데 머리에는 이가 득실거리고 몸은 벌레에 물려 발진이 심했습니다.

그 후 그녀는 리로우 가족에 의해 입양이 되어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걸 배우고 있습니다.

말도 읽지도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지도 못하지만, 새 아빠의 손을 잡고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