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치거나 아플 때 의학적 치료를 받고 당연히 치료가 되길 원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완벽하지 않고 충분한 관심과 연구가 없어 어쩌다 실수가 의학 세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부패한 의학 제품들 다섯 경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5. 바이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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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바이에르 제약회사의 커터 바이올로지컬이라는 부서가 논란적인 약을 만드는데 혈우병 환자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논란적인 의료행위로 전세계 혈우병 환자들 사이에 에이즈가 확산되었습니다.

회사는 팩터 VIII 농축액을 팔았는데 만 명의 혈액기부자들의 혈장으로 구성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혈장은 에이즈 검사도 하지 않은 채 수집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에이즈가 별로 유행하지 않았던 것이죠.

1984년 바이에르는 약을 새로 만들었고, 이미 만든 약을 리콜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에서는 더 팔려서 인종차별이 아니냐는 논쟁까지 있었습니다.

 

4. 박테리아에 감염된 IV 링거 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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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알라바마 주에 있는 여섯 개의 병원에서 19 명이 박테리아에 감염된 IV 링거 봉지로 링거를 맞아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박테리아는 적변세균으로 혈관 속으로 침투하면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너무 아파서 혼자 먹지도 못해서, 정맥 급식을 받을 경우에는 혈관 속으로 침투하기 마련이었습니다.

박테리아는 즉시 고혈압과 고열을 유발시켰습니다.

다행히 몇 몇 환자들은 바로 치료를 받고 회복을 했는데, 19명 중 9명은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3. 헤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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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린은 혈액 회석제로 2008년에 미국에서 엄청난 수요로 동이 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중국제조회사가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수요를 충족시키려고 했습니다.

헤파린은 돼지의 내장에서 추출되는데 중국 제조자들은 돼지 대신 소와 양의 내장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이들 제품은 저혈압을 유발하고 2008년 말까지 거의 80건의 사망이 헤파린과 연관되었습니다.

돼지가 아닌 제품들은 엄청난 양의 황산염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만들어지는데 황산염이 죽음과 질병을 초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관계자들은 헤파린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반복해서 주장했습니다.

 

2. 소아용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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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소아용 타이네롤을 포함해서 다양한 약을 제조하는 존슨앤존슨은 소아용 물약에 대한 여러 불평불만을 접수했습니다.

병 속에 작지만 검정 점들이 있었는데, 이것들이 니켈, 철 그리고 코롬으로 판명난 것이었습니다.

이런 보고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계속 물약을 판매했는데 결국 2009년에 4살 짜리 소년이 죽고 맙니다.

소년의 아버지가 소송을 제기했지만 공소시효가 지나서 기각되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결국 270억원 정도의 벌금을 내야 했는데, 잠정적으로 위험하단 걸 알면서도 판매한 결과였습니다.

 

1. 독성 감기 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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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세계의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중국에서 감기 시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글리세린이라는 감기 시럽의 주성분을 사용하는 대신 약간 달달하지만 독성이 강한 디에틸렌 글리콜을 사용했습니다.

디에틸렌 글리콜은 부동액에 들어가는 용액으로 신장 손상, 마비 그리고 복합장기부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파나마에서 365건, 아이티에서 88건의 죽음을 유발했습니다.

2007년 세계보건기구가 결국 440개나 되는 감기시럽제조업체를 강제로 문을 닫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