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항상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천재가 되었을까요? 두뇌 자체가 다른 걸까요 아니면 또 다른 이유일까요?

그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알지는 못하지만 뇌를 다쳐 천재가 된 사람들을 통해 어느 정도 연관성을 찾을 수는 있습니다.

5. 프랑코 매그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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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매그나니는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이태리 이주민입니다. 그런데 그는 정체불명의 병을 앓아 망상 상태에다 열이 많아 침대에 꼼짝도 못하고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병을 앓는 동안 그는 이태리 폰티토의 어릴 적 집에 대한 꿈을 계속 꾸었습니다.

그러다 잠에서 깨면 그는 꿈속의 집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그릴 수가 있었습니다.

그의 병은 특별한 간질 형태로 뇌의 특정한 부분을 자극해서 유년기의 모든 걸 완벽하게 기억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이 능력은 한 사진사가 매그니니의 그림과 20년 전에 찍은 사진을 비교해서 정확하다는 걸 인정받았습니다.

 

4. 안소니 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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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시코리아 박사는 공중 전화를 사용하다 번개에 맞아 뒤로 넘어졌습니다.

그에 의하면 다른 사람들이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그 자신을 위에서 내려다봤다고 합니다.

이 사고 후 안소니 시코리아 박사는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기억력에 문제가 생겼지만 갑자기 음악을 하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힙니다.

이 욕망은 거의 집착이 되는데 꿈에서도 음악을 듣고 여가 시간에는 악기 연주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올리버 색스라는 뇌과학자는 시코리아의 새로운 집착이 번개에 의해 일시적인 뇌마비가 일어나면서 생겼다고 주장했습니다.

 

3. 헤더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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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톰슨이란 여자는 SUV에 식료품을 실다가 트렁크 문에 머리를 부딪쳐서 쓰려졌고 외상성 뇌손상을 입었습니다.

사고 후 톰슨은 모든 것이 자극적으로 보였습니다. 빛과 색깔까지 말이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녀는 어두운 방에 자신을 가두고, 가족을 버리고 사장직에서도 물러났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이웃이 붓을 들고 와서 마음을 평화롭기 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보라고 권합는데, 톰슨은 그림 그리기에 사로 잡히게 됩니다.

톰슨은 그림 그리기가 너무 좋아서 남편과 이혼을 하고 도시생활을 포기하고 염소를 산 후, 화가가 됩니다.

2. 올란도 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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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올란도 세렐은 아직 아이였을 때 야구공에 머리를 맞습니다.

사고 후 그는 두통을 겪는데 그러다 어느날부터 두통이 끝납니다.

그런 후부터그는 모든 걸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무슨 옷을 입었고, 날씨는 어땠고, 아침은 뭘 먹었고 등등 사소한 것들을 다 기억하는 것이었습니다. 여생동안 말이죠.

과거 일을 완벽하게 기억하는 것 외에도 미래를 아는 능력도 생깁니다.

예를 들면, 세렐은 100년 후의 며칠이 무슨 요일인지를 바로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세렐은 37살로 과학자들의 뇌손상과 인간 지능에 대한 연구를 돕고 있습니다.

 

1. 짐 카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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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짐 카롤로는 자동차 사고를 겪는데 그의 어머니는 즉사하고 그는 코마에 들어갑니다.

뇌손상을 감안해서 의사들은 짐이 2주를 넘기지 못할 거라고 판단했지만 카롤로는 살아 났습니다.

재활을 받고 학교로 돌아가자, 그는 갑자기 수학 천재가 된 자신을 발견합니다.

단 일 분도 공부하지 않고 그는 기하학에서 A를 받고 미적분은 아예 건너뛴 것입니다. 게다가 파이의 200자리까지 암기하기도 했습니다.

39살인 짐 카롤로는 아직도 숫자를 생각하는 것이 자신을 진정시켜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