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여, 유명한 사건 혹은 기억할만한 사람들을 상징 하기 위해 새워집니다.

하지만 어떤 조각상들은 너무 이상하고 겁나게 생긴 나머지 의미나 목적이 애매모호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5개의 조각상은 마치 지옥에서나 나올 듯합니다.

5. 프라하의 얼굴 없는 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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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는 지즈코브 타워라는 216미터의 빌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타워는 체코에서 두 번째로 못 생긴 빌딩이라고 불려집니다.

이 타워를 좀 예술적이고 매력있게 만들기 위해 시청은 10개의 거대하고 얼굴 없는 애기들을 타워 주위에 설치합니다.

조각상들은 데이비드 세르니라고 하는 2000년대에 가장 논란적인 프라하의 예술가가 만들었습니다.

이들 애기들은 섬유유리로 만들어지고 캄파 공원 밖으로 퍼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조각상들은 완전히 얼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얼굴이 사라지거나 안으로 흡입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4. 진리와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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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또다른 논란적인 예술가는 대미언 허스트인데 그의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성모와 진리라는 조각상들입니다.

이들 조각들은 모두 거대하고 임신된 상태입니다. 보기에도 그런데 근육 조직과 태어나지 않은 태아를 다 보여줍니다.

성모라는 조각상은 10미터나 되고 진리라는 조각상은 20미터에 육박합니다.

노스 데본에 사는 사람들은 성모라는 조각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영화 “한니발”에서나 나올 법하다고 얘기합니다.

진리라는 조각상은 사람들 사이에 인기가 좋은데 근처로 많은 사람들이 외식을 하러 나온다고 합니다.

 

3. 말을 탄 성 웬세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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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애기들을 제작한 데이비드 세르니는 프라하의 말을 탄 성 웬세슬라스라는 조각상도 만들었습니다.

이 조각상의 말의 발이 묻힌 채 거꾸로 달려 있고 죽은 듯해 보입니다.

또 말의 얼굴이 그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바클라브 클라우스를 닮았습니다.

조각의 위치도 완벽한데 사람들이 축제를 열거나 위기시에 모이는 시청 광장에 있습니다.

저도 데이비드처럼 독창적이고 예술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 블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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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공항 밖에는 블루시퍼라는 무스탕 조각상이 하나 있습니다.

실제로 블루시퍼는 이 겁나는 조각상에게 지어진 이름 중에 하나로, 죽음의 블루 스탤리온과 사탄의 말이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빨간 눈과 전쟁준비자세 같은 것들로 덴버 주민들은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서운 사실은 이 조각의 제작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10미터 짜리 조각상을 작업하다가 조각이 떨어져 다리의 동맥을 다친 경우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추가로 많은 사람들이 말이 비밀 기지가 위치한 곳에 있다며 혁명을 계획하고 시작할 기지라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1. 왕센석: 부처의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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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센석이라는 부처 공원에는 남성과 여성 프레타 모양의 겁나게 생긴 조각들이 있습니다.

프레타는 저승에서 온 생명체로 항상 목마르고 굶주린 상태로 지구를 방황합니다. 세상에서 죄를 지어서 벌을 받는 거죠.

프레타들은 먹고 바로 고름 혹은 나방들을 토하는데, 죄의 벌로 목구멍이 워낙 작아서 항상 질식할 지경입니다.

프레타 조각상 외에도 공원은 다른 조각상들로 가득한데, 올바른 길을 걷지 않으면 어떻게 된다는 걸 보여줍니다.

예로 톱으로 잘리는 사람들이나 비명을 지르는 사람을 먹는 동물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