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여성들은 자신의 아기가 세상에 나오는 걸 병원에서 보게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기를 키울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고아원에 보내거나 병원 같은 곳에 놔두든가 아니면 좀 안전한 곳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정말로 생각지도 못하는 짓을 하곤 합니다. 다음은 갓난 아기가 버려진 이상한 장소 top 10입니다.

10. 비행기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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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들은 비행기 화장실 쓰레기통에 아기가 버려진 걸 발견합니다. 퍼시픽 블루 항공사 소속 비행기로 오크랜드발 사모아행이었죠.

다행히 승무원들은 피가 묻은 옷을 입고 있던 서른 살의 여자를 찾아냅니다.

그녀는 결혼을 아직 하지 않아서, 어머니의 반응이 겁나서 그런 짓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9. 쓰레기 압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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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파울라 앤드류스라는 관리담당자가 아파트 단지의 쓰레기 압축기에서 아기가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남자 아기는 스무개 정도의 쓰레기 더미에 파묻혀 있었고 탯줄이 아직 달린 채 피에 뒤덮혀 있었습니다.

경찰관들은 갓난 아기를 병원으로 옮겨 안정시켰습니다.

 

8.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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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웨스트 코비나의 서브웨이 식당에서 한 여자가 그녀의 아기를 변기 안에 버렸습니다.

직원 한명이 화장실 문 밑으로 탯줄이 삐져나온 걸 보았는데 아기는 변기 속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38살 매리 트리니다드가 화장실부터 핏자국을 남기면서 근처 숲에 숨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7. 빗물 배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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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북서 시드니에서 사이클리스트인 데이비드 오트와 그의 딸은 빗물 배수관 속에서 아기 울음소리를 듣습니다.

데이비드는 혼자서 콘크리트 뚜껑을 열 수가 없었지만 근처 사람들의 도움으로 결국 열었습니다. 그런데 2.5미터 밑에는 병원 담요에 둘러싸인 탈수한 아기가 발견되었습니다.

퀘이커 힐 출신의 30살 여자가 범인이었고 법정에 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6. 산 채 묻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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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늙은 여자가 공동묘지에서 약초를 채취하다가 무덤 속에서 아기가 우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곤 유령이라 생각하고는 겁이 나서 사원으로 도망쳤습니다.

75살의 스님인 자오 시민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얇은 무덤 속 카드박스 안에서 살아 있는 언청이 아기를 발견했습니다.

남자 아기는 심각한 상태였고, 티안 도그 시민 병원으로 옮겨져 인큐베이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5.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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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의 케알라 시메오나는 하와이 호놀루루의 모래 해변에서 갓난 아기를 발견했다고 보고합니다.

아기는 모래사장에 누워 있었고 케알라는 아기를 퀸스 메디컬 센터로 데리고 가고 경찰에 신고까지 합니다.

하지만 경찰의 조사 결과 케알라 시메오나가 아기의 실제 엄마로 들통나서 그녀는 거짓 정보를 제공한 죄로 체포됩니다.

 

4. 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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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더반에서 파울로스 매니사라는 길거리 상인이 길가에 버려진 쇼핑백 속에서 손짓을 하는 갓난 아기를 발견합니다.

보안요원의 도움으로 아기의 엄마를 찾아나서지만 아무도 아기를 찾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결국 아기는 안전한 곳으로 보내어집니다.

 

3. 종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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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리치몬드의 한 교회에서 관리인이 종교 행사를 준비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자리를 잠시 비웠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먹고 돌아와서 타월에 둘러싸인 채 탯줄을 달고 울고 있는 갓난 아기를 발견합니다.

경찰 보안 비디오가 한 여자를 잡아냈는데 교회에 들어올 때는 아기와 함께였는데 혼자 나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이프 헤이븐 법에 따르면 그녀가 한 짓은 합법적으로 아기를 교회에 버리는 건 괜찮다고 합니다.

 

2. 버스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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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커플은 결혼 4년차인데 십개월짜리 아기를 주차된 버스 밑에 버린 죄로 체포되었습니다.

아기의 아버지인 자가나스 사후 (33살)은 아기의 아버지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여 25살 와이프 사프나에게 아기를 버리라고 했던 것입니다.

사후는 와이프의 친척들에게도 놀림을 당해서 더 화가 났었다고 합니다.

1. 낯선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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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부라는 늙은 무슬림 여자는 케냐에서 버스로 여행을 했는데 아기를 들고 있는 여자, 파리다 옆에 앉게 되었습니다.

몸바사에서 버스가 잠시 멈추자 파리다는 자나부에게 그녀의 딸을 잠시 안고 있으라고 하고 화장실에 간다며 자리를 뜨고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기는 그녀의 머리 뒤로 큰 혹이 있었는데 아마도 파리다가 이 아이를 버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