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사람 고기를 먹는다는 건 상상 할 수 없는 일 입니다.

하지만 만약 아사 직전이고, 상황이 맞아떨어지면 사람들은 포기하고 뭐든지 먹게됩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굶어죽지도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을 먹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을 먹었던 식인들을 모아봤습니다.

 

5. 지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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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에 형성된 지존파라는 갱은 서울 외곽에서 활동했습니다.

26살의 김기환이 두목이었고, 한 명의 젊은 여자를 포함하여, 총 여덟 명이었는데, 이들은 부자들을 향해 비이성적인 증오를 보였습니다. 부자들을 몰살시키자고 외쳤습니다.

일년내에 이들은 비싼 자가용을 몰거나 비싼 가게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들을 납치해서 몸값을 요구하고 고문 하여 죽였습니다. 게다가 피해자들의 신체 일부를 먹기도 했는데 “용기”를 얻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지존파는 1994년에 납치했던 여자가 도망치는데 성공하면서 잡히고 맙니다. 그녀의 진술에 의하면 지존파는 돌아가면서 그녀를 강간했고, 총을 쥐어줘서 사업가 한 명을 죽이게 했고, 죽은 그녀 친구의 머리를 손으로 들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지존파들이 비닐백으로 숨을 막아서 죽였다고 합니다.

지존파는 체포된 후 인터뷰를 했는데, 그들은 한국의 빈부격차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특히 김현양이라는 멤버는 부자들을 전원 다 죽이지 못해서 안타깝고 화가 난다고 말했습니다.

 

4. 이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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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러시아 무르만스크에 살던 21살의 이반 L.은 32살의 게이남자를 꼬셔서 집으로 데려옵니다.

요리사였던 이반은 게이남자에게 목욕을 하는 동안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겠다고 하고, 그 남자가 목욕을 시작하자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그가 죽자 이반은 욕조에 그를 담가서 살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잘라서 프라이팬에 토마토 소스와 오일과 함께 넣어 튀긴 후 먹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랐는지, 이반은 남자의 살로 패티와 소세지를 만드는 영상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이반은 체포되었고 남자를 살인 후 먹은 것도 순순히 실토했습니다.

 

3. 로버트 애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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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19살의 독일인 로버트 애커만은 그의 룸메이트인 49살의 요세프 슈나이저와 말다툼을 하다가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로버트는 10킬로그램의 아령을 들어 슈나이저의 머리를 내리치는데 두개골이 깨질 정도였습니다.

그의 몸 속이 궁금했던 로버트는 요세프의 몸을 목에서 골반까지 갈라서 열어봅니다.

경찰이 범죄 현장에 도착하였고, 로버트는 피가 입 주위에 가득한 채 시체 옆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접시에는 요세프의 혀와 뇌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애커만은 요세프의 피를 마셨다고 실토하면서, 피맛이 어떤지 궁금했다고 자백했습니다.

 

2. 케빈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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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의 케빈 데이비스는 그의 엄마 킴벌리 힐을 텍사스의 아파트에서 2014년 3월 27일에 죽이고 맙니다.

그는 코드로 그녀의 목을 졸랐고 망치로 두개골을 깼으며 손으로 뇌를 뭉겠습니다.

데이비스는 뇌를 맛보고 접착체 맛 같다고 하였고, 시체와 섹스를 해서 동정을 잃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이웃집으로 가서 911를 부르라며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고백했습니다.

경찰서에서 그는 시체들과 섹스하고 싶은 판타지가 있다며, 자신이 형편없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들은 거짓말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1. 맥심 글라바쉬크와 유리 모즈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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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살의 맥심 글라바쉬크와 유리 모즈노브는 16살의 모즈노브의 여자친구 카리나 바르두치얀과 러시아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한 아파트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카리나에게 화가 났고 결국 욕조에 그녀를 집어넣었습니다.

그녀가 죽자, 이들은 그녀의 몸을 절단낸 후 감자, 양파 그리고 양념을 쳐서 요리를 했습니다.

그녀를 먹고난 후, 그들은 그녀 몸의 나머지를 도시와 시골 여기저기 버렸습니다.

그녀를 살해하고 먹은 이유는 뭘까요? 글라바쉬크와 모즈노브는 그들이 단순히 술에 취했고 배가 고팠다고 진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