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최악의 항정신성 마약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들을 해볼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십시요.

 

5. 악마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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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험한 마약이라고도 불리는 악마의 숨은 색깔은 물론 냄새도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불어서 투입시킵니다.

마약은 무스카린성 길항제로 신경전달물질을 막아서 중추신경을 닫아버릴 수 있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스코폴라민으로 알려져서 사람을 최면에 걸린 좀비처럼 바꿀 수가 있는데 단기 기억을 완전히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50,000건이 넘는 악마의 숨 관련된 사건들이 매년 발생하는데 피해자들은 종종 그들의 계좌를 다 비우도록 유도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소문에 의하면 CIA가 MKULTRA라는 프로젝트 이름 하에 다양한 정보기관을 통해 사용했다고도 하네요.

 

4. 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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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분”이라고도 알려진 훙가는 남아공 마약으로 치명적인데, 에이즈 약을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훙가의 주성분인 에파비렌즈는 HIV 복제를 억제하는데 동시에 엄청나게 강한 항정신성제입니다.

“설탕 빨대”로 흡연하는데 마약은 엄청나게 또렷한 환각을 일으키고 사람이 가만 있지 못할 정도라고 합니다. 게다가 한번이라도 흡연을 하면 중독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그래서 남아공에서는 에이즈 환자들이 병원을 떠날 때 그들의 약을 도둑맞는 사례들이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 심각한 중독자들은 일부러 에이즈에 걸려 HIV 약을 타간다고도 합니다.

3. 크로코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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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코딜”은 집에서 코데인과 요오드 그리고 성냥에 붙어 있는 빨간 인으로 쉽게 만들 수 있는 러시안제 합성 데소모르핀입니다.

마약의 거리 이름은 크로크다일, 즉 악어로부터 따왔다고 하는데 주사를 맞은 부위가 악어의 피부처럼 변한다고 합니다.

크로코딜은 헤로인보다 쉽게 생산되는데 그대신 가솔린에 오염된 경우가 많습니다.

“인육을 잡아먹는 마약”으로 알려져서 주사를 맞으면 핏줄이 터지고 근처 피부조직까지 피해를 줘서 뼈까지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크로코딜의 환상적인 진정 작용에 미쳐서 중독자들은 그들의 팔다리가 짤려 나가도 계속 주사를 맞는데 중독자들의 평균 수명은 2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2. 배스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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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솔트”는 합성 카티논 MDPV를 포함한 강력한 흥분제입니다…

마약은 최근까지 크리스탈 형태로 유통되었고 “사람 소비용이 아닙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합법적으로 팔렸습니다.

그런데 리탈린 같은 암페타민 성분보다 4배나 더 강력하고 게다가 마약 테스트를 해도 좀체 추적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마약을 하면 편집증적 현상이 일어나서 자살 기도나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적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한 경우에는 배스 솔트 중독자가 공공장소에서 노숙자의 얼굴을 먹으려고 한 적도 있습니다.

중독자의 체온이 41도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고 하니 많은 이들이 좀비로 변한다는 것도 사실무근은 아닌 것 같습니다.

 

1. N-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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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I-NBOMe 혹은 N-Bomb은 두뇌의 세라토닌 수용기를 활성화시키는 환각제입니다.

N-Bomb은 LSD와 비슷한 효과를 보입니다. 깊은 생각과 황홀함 그리고 시간감각이 늘어지는 것이죠.

2010년 연구용 화학제로 온라인에서 처음 판매되었는데 마약단속국에서 치명적인 효과를 이유로 판매를 금지시켰습니다.

비슷한 환각제들과는 달리 양 조절을 조금만 실수하면 기호용이 아니라 완전히 신경쇠약증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한 경우에는 18살짜리 아이가 벽에 머리를 박다가 입에 거품을 물고 죽었습니다. 마치 뭐에 홀린 것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