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열풍은 이제 여러 나라에서 점점 가라앉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는 거의 존재조차 하지 않았지만 말이죠.

하지만 아쉽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대한민국 포켓몬 팬 여러분!

가상이 아닌 현실세계에서 수많은 포켓몬을 잡을 수가 있답니다. 사실 대부분의 포켓몬은 동물들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여기 현실에서 잡을 수 있는 포켓몬 10개를 소개해드립니다.

10. 발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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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포켓몬은 현실에서 보면 그렇게 귀엽지 않답니다.

캐릭터는 반투명한 올챙이에 근거하는데 몸에 똑같은 소용돌이 모양이 있습니다.

이들 모양은 사실 반투명해서 비치는 창자라고 하네요.

 

9. 분홍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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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장이는 코가 긴 은상어에 바탕을 두었습니다.

이들은 둘다 귀여운 얼굴과 긴 코가 특징입니다.

단 다른 점이 있다면 분홍장이는 몸에 조개껍질이 붙어 있는 반면에 은상어는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모양입니다.

 

8. 사랑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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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동이는 그의 특징, 즉 하트 모양에도 불구하고 사실 키싱 구라미에 바탕을 두었습니다.

이들은 둘다 핑크색이고 입이 조금 튀어나왔습니다.

하지만 키싱 쿠라미는 그들의 입술을 사용해서 싸움을 한다고 하네요!

 

7. 물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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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짱이는 포켓몬 중에 가장 유명한 캐릭터로 미친 듯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이 귀여운 포켓몬이 사실은 아홀로틀(우파루파)이라는 이상한 모양의 물고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그의 머리 위로는 털이 덮힌 스파이크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지만 저는 아홀로틀이라는 건 오늘 처음 듣습니다.

 

6. 잉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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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중에 가장 약체인 잉어킹은 노란 볼락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노란 볼락은 엄청난게 큰 물고기로 잉어킹처럼 둥근 눈과 주황/빨강 피부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미 이렇게 크다면 갸라도스로 진화하면 얼마나 더 커질 것인지가 궁금하네요.

 

5. 악비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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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비아르는 보시다시피 악어로 도둑놈처럼 분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존하는 모델은 가리알이라고 악비아르처럼 기다란 주둥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 보시면 주둥이가 너무 똑같아서 그들의 연관성은 더 분명해집니다.

 

4. 라플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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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아로마를 내뿜는 포켓몬의 라플레시아 잎은 사실 존재합니다.

라플레시아 아르놀디는 포켓몬의 라플레시아와 똑같은 잎을 가지고 있는데 심지어 심지도 모양이 똑같습니다.

그런데 이 꽃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꽃이라는 걸 아셨나요?

 

3. 페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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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페는 포켓몬 중에 가장 실존 동물과 근접합니다.

페라페는 노란목 모란앵무와 거의 흡사한데 페라페의 머리가 반올림표인 것만 다릅니다.

저는 포켓몬 게임 중에 페라페를 잡은 적은 아직은 없네요.

 

2. 우츠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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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보트가 낭상엽 식물에 바탕을 두었다는 건 아무도 반박할 수 없을 겁니다.

낭상엽 식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식물로 쥐까지 통째로 잡아 먹습니다.

다행히도 식물은 우츠보트처럼 송곳니가 없지만 만약 있었다면 상당히 무서웠을거라 생각합니다

 

1. 깝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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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포켓몬 깝질무는 의심의 여지없이 민숭달팽이를 닮았습니다.

이 종류의 민숭달팽이는 크로모도리스 이오치라는 푸른 색의 달팽이로 심해에서 발견됩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실존 버전이 포켓몬보다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